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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은 떠오르는 태양, 삼전·닉스 여전히 최저가” –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By 2026-04-145월 7th, 2026No Comments

고금리·고환율·고유가 ‘3고(高) 시대’가 도래하며 성장주 일변도의 시장에 균열이 가고 있다. 시장의 문법이 바뀔 때 사람들은 다시 가치투자를 생각한다.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며 가치투자의 기틀을 닦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을 만났다.

그는 거시경제의 혼란 속에서 대외 우려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빅테크가 주도하던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저물고 한국이 주도권을 쥔 ‘하드웨어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반도체와 금융주를 필두로 한 한국 증시가 ‘떠오르는 태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큽니다.

“외부 변수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위기가 가장 큰 위기로 받아들여지지만 언젠가는 해결이 될 거고 해결이 안 되더라도 시장이 흡수할 겁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WTI 기준으로 139달러를 찍은 적이 있었어요. 지금 유가 올랐다고 난리지만 그때 더 심했죠. 농산물까지 움직였고요. 그런데 지금 4년째인데 러우전쟁 관심도 없잖아요. 아직도 전쟁 중인데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

(후략)

2026년 4월 14일 / 출처 한경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