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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전, 가장 싼 주식인데 안 샀다고?”···4조 굴리는 큰손의 일침 –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By 2026-06-127월 22nd, 2026No Comments

“가치투자를 한다는 사람들은 요즘 수익률이 좋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를 사지 않았기 때문이죠. 왜 그럴까요?”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공동대표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이 던진 질문이다. 그는 이런 현상이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가치주를 중소형주, 내수주, 즉 오래된 산업에 속한 기업, 또는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밸류에이션만 놓고 보면 최근 1년 동안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삼성전자보다 더 저평가된 종목을 찾기 어렵습니다. 가치평가만을 기준으로 투자했다면 삼성전자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그런데 안 샀던 이유는 인기가 없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주식을 사는 것이 곧 가치투자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후략)

2026년 6월 12일 / 출처 한경 코리아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