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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삼전닉스 고점 논란’ 솔직히 답했다···4조 굴리는 큰손의 조언 –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

By 2026-07-047월 22nd, 2026No Comments

“국내 주식이 단기간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은 비중 조절 이슈로 어쩔 수 없이 빠져나가고, 시황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늘어가는 시장으로 바뀌는 겁니다. 향후 몇 년간 국내 증시는 이런 극심한 변동성을 계속 보여줄 겁니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사진)는 4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지수가 하루에도 4%, 5%씩 변동폭을 보여주는 장세가 일상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변동성은 계속해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전제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치투자 2세대 선구자인 강 대표는 20년간 자산운용사 대표이자 업계 최연소 최고투자책임자(CIO)로 4조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가치투자에 기반을 두면서도 성장주에 주목하는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 펀드대상 ‘올해의 펀드매니저’ 상을 받은 운용업계 대표 리더 중 한명이다.

다음은 강 대표와의 일문일답

(후략)

2026년 7월 4일 / 출처 한경 코리아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