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플러스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이다. 그는 한국 최초의 가치주 펀드를 만들고 가치투자 문화를 대중화한 인물이다. ‘한국의 워런 버핏’ ‘가치투자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지만 정작 그는 자신을 “겁이 많은 투자자”라고 소개한다.
39년 동안 자본시장을 지켜온 그의 투자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는 공격보다 방어, 수익보다 생존이었다. 그리고 그 소심함이 오히려 한국 가치투자의 역사를 만든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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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