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주의 펀드 계열인 라이프자산운용의 의결권 행사가 점차 독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1개 상장사(세아제강), 1개 주주총회(주총) 안건에 반대하는 정도였는데 올해에는 삼성전자와 SK스퀘어,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과 하나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등의 주총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29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다르면 라이프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1년간 투자하고 있는 30개 상장사의 주주총회 의안 163건 중 5곳에 반대표를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2년전(2023년 4월~2024년 3월)에는 29개 상장사의 163개 안건 중 1건, 1년전(2024년 4월~2025년 3월)에는 30개 상장사의 160개 안건 가운데 1건에 반대했던 것과 비교하면 의결권 행사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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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 출처 데일리브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