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자산운용이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신규 펀드를 설정해 200억원대 자금을 모았다. 한국 가치투자의 선구자로 꼽히는 이채원 의장이 이끄는 라이프자산운용의 펀드를 핵심 자산으로 담는 구조다. 이는 공모운용사와 사모운용사가 판매망과 운용력을 결합한 협업 모델로서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자산운용은 최근 KB증권을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로 ‘유진라이프밸류파트너스일반사모투자신탁’ 설정을 마무리했다. 설정액은 223억원이다. 유진자산운용 관계자는 “라이프자산운용의 펀드를 일부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라며 “사모펀드를 설정해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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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 출처 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