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코스피 상승을 ‘몇 포인트 달성’ 같은 숫자 목표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자본시장 정상화·선진화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면 지수는 6000이든, 7000이든 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숫자를 쫓는 게 아니라 한국 증시를 저평가해 온 요인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소하는 겁니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 5000 시대’를 지수 자체에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 시선을 경계했다. 지수 레벨을 목표로 삼는 순간 정책 방향이 숫자에 끌려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자본시장 정상화·선진화’ 라는 큰 방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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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 / 출처 마켓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