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15일 주주간담회에서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의 도입과 사외이사 전원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참여를 포함한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전면 실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는 BNK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그동안 라이프자산운용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안들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주주 의견을 전면 수용한 BNK금융지주 이사회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사외이사 총원의 과반이 주주 추천 인사로 구성되고, 향후 회장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과정에도 주주가 추천한 이사가 관여하게 됩니다. 이는 그간 ‘이너서클’ 논란을 빚었던 이사회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주를 위해 복무할 수 있는 최소한의 구조적 안전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이번 개선안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행동할 것입니다. 1월 말까지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BNK금융지주가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BNK금융지주 지배구조 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의 시작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이사회 위에 올라선 주식회사의 기업가치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됩니다.
이사회 기능의 정상화는 상장회사 주주가치 경영의 기본이며, 코스피 5000시대를 맞아 한국시장의 디스카운트를 항구적으로 해소할 초석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상장회사 전체로 이런 혁신이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라이프자산운용 남두우 대표
강대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