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ews

[인터뷰] 라이프운용 “BNK는 RSU 도입 ··· 좋은 리더 뽑아야”

By 2026-03-173월 19th, 2026No Comments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이사

행동주의가 반드시 싸움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우스가 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기업 경영진을 적이 아닌 파트너로 상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라이프운용의 시선은 BNK금융지주로 향해 있다.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도입을 제안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는 자본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단순히 곳간을 열라는 요구를 넘어 이를 지키는 관리자들이 주주와 같은 보상 체계를 공유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한국 기업의 저평가 원인을 단순히 산업 구조나 경기 요인으로만 보지 않는다. 강 대표는 “지배구조와 자본배분, 경영진 인센티브 등 경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주가 저평가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다”며 “행동주의 투자자의 역할은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략)

2026년 3월 17일 / 출처 딜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