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자산운용이 조용한 행동주의로 규정되는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전략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대규모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라이프운용이 그간 쌓아온 누적 레코드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강대권 대표가 책임 운용역을 맡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운용은 최근 ‘라이프 Engagement 일반사모투자신탁제14호’를 설정했다. 추가·개방형으로 설계됐고 KB증권이 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PBS)를 맡았다.
펀드가 수행하는 인게이지먼트 전략은 조용한 행동주의를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기업명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표 대결에 나서기보다는 우호적 관계를 구축해 조용히 소통하면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다. 다만 오랜 기간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기업이 이를 뚜렷한 이유 없이 계속해서 묵살한다면 공개적 행동주의로 전환할 수도 있다.
최근 BNK금융지주가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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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 출처 the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