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라이프자산운용이 자문하는 역외펀드의 운용자산(AUM)이 2억달러(약 3000억원)를 돌파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를 바탕으로 유입된 해외 장기 자금이 국내 상장사의 지배구조 개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자산운용이 자문하고 홍콩 자산운용사 OPIM이 운용하는 ‘라이프코리아인게이지먼트펀드(LKEF)’는 최근 운용자산 2억달러를 넘어섰다. 2024년 케이먼 제도에 설정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아 달성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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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 / 출처 한경 코리아마켓